일본건강, 영신당 접골원은 지역건강에 공헌하고 일본을 건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환자분

교통사고후의 치료의 중요성

교통사고의 정도가 가볍다면 타박상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큰 사고일 경우엔 근육이나 건, 신경 또는 뼈에 이르기까지 치명적인 손상, 혹은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특징으로서 사고당시의 쇼크 등으로 인해 자각 증상(통증 등)이 없고, 몇일이 지난 후에야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또 X선상이나 여러가지 검사에서도 확실한 원인이 판정되지 않아, 몸과 마음 모두 괴로워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빠르게 전문 의료기관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영신당그룹에서는 이러한 증상의 환자분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왔습니다.
교통사고로 내원하신 많은 환자분들을 치료한 실적이 있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번거러운 각종 손해보험회사의 대응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또한 포기했었던 통증도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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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의 목소리

N씨 (여성, 24세, 도쿄 아다치구)어학연수를 온지 1개월 아직 일본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정말 당황했었는데 한국선생님들이 계시는 곳에서 제대로 자신의 증상을 말하고 딱맞는 치료를 받아 지금은 하나도 안아파요…일본에도 이렇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영신당 감사합니다.
K씨 (남성, 33세, 도쿄 다이토구)오토바이타다 사고가 났습니다. 허리하고 목을 다쳐서 똑바로 눕는것 조차 할 수 없었는데, 영신당가서 치료받고 지금은 정말 거짓말처럼 나았어요. 치료중에는 눈물이 날 만큼 아팠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신념으로 버텼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I씨 (남성, 27세, 도쿄 아라카와구) 아르바이트중 자전거로 달리던 차와 부딪쳐 아르바이트도 못하게 되고 일본 보험에 대해 잘알지도 못했는데 영신당에서 선생님과 상담하고 치료받아 아르바이트를 쉰만큼 보험료도 생각이상으로 받을 수 있었고 몸도 다나았습니다…저와 같은 일을 당하신 한국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C씨 (남성, 43세, 도쿄 신주쿠구) 자전거에 타있던중 차와 가볍게 충돌했어요. 처음에는 별일 없겠거니 했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어깨하고 허리가 아파져서 큰일이다 싶었었죠. 정형외과에도 몇 달 다녔는데 그다지 효과가 없고, 일본병원치료에 불만을 느끼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영신당에서 치료받고 얼마 되진 않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게 몸으로 느껴지니 안심입니다.
M씨 (남성,53세, 도쿄 시나가와구) 자동차추돌사고를 당해 목을 움직일이 수 없었는데 평소 집사람이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영신당에 가서 치료를 받고 말끔히 나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집이외에는 한국사람과 접할 기회가 없던 저에게는 영신당에 가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제가 입이 닳도록 영신당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I씨 (여성, 32세, 도쿄 아라카와구) 교통사고후에 후유증으로 등이 계속 아파서 정형외과를 가봐도 전기치료만 할 뿐이고, 상태는 호전되지 않아 영신당에 갔습니다. 원래부터 사는곳과 가까워 소문도 많이 듣고, 병원 앞을 지나치기도 했지만 호기심만 있을뿐 딱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가보고 느낀점은 여기저기 가본게 시간낭비 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L씨 (여성, 53세, 도쿄다이토구 )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였어요. 허벅지가 아파서 걸을 수 조차 없었을 당시 남편의 손에 이끌려 영신당에 갔습니다. 신기하게도 돌아오는 길은 부축없이 제발로 걸어서 귀가할 수 있었어요. 치료도 치료지만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일본에도 이런 한국계의료시설이 있기에 일본에서 사는데에 정말 힘이 됩니다.
H씨 (여성, 40세, 도쿄 아다치구) 집 밖에서 놀고 있던 유치원생 딸이 차에 받쳐서 부랴부랴 영신당에 갔어요.
집 근처에 병원도 있었지만, 영신당은 한국선생님들이 계시고 의학지식이나 기술이 다른 곳보다 뛰어나다는 소문을 예전부터 듣고 있던 터라 딸애를 업고 갔지요. 분명 큰 상처였다고 생각하는데 침착하게 딸아이에게 사탕까지 까주시면서 치료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이제 3달정도 지나 딸아이는 다쳤던것조차 기억을 못하는것 같지만, 지금도 영신당에 놀러가자고 조르곤 한답니다.
K씨 (남성, 35세, 도쿄 카츠시카구) 난생 처음 당한 교통사고여서 어리둥절하고 어찌할 줄 몰랐을 때 친구의 소개로 영신당에 가서 치료도 치료지만 선생님의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에 보험금도 적지 않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씨 (여성, 55세, 도쿄 아다치구) 자전거로 달리던중 옆에서 껴든 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어요. 무릎과 팔을 다쳤는데 부모님의 간병도 해야하고 정형외과에서는 좀처럼 아픈게 나아지질 않아서 반신반의하며 영신당에 가봤어요.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저희 부모님도 같이 신세지고 있답니다.
J씨 (여성, 47세, 도쿄 키타구)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관절과 엉덩이 부분에 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었어요. 병원에 가서도 자신의 통증을 일본어로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몰라 의사소통에 무척 애를 먹고 있던 중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알게된 일본인 학부모의 소개로 영신당에 가서 한국인 선생님에게 자신의 아픈 상태를 충분히 말씀드리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 지금은 말끔히 나았습니다. 영신당! 정말감사했어요.
P씨 (여성, 37세, 도쿄 아라카와구)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인 뒤 손에 저림과 통증, 또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으로 계속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처음간 병원에서는 팔꿈치의 타박상이라하여 파스와 약을 받아왔는데 1달이 지나도 증상은 전혀 변화가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신당에 상담을 해본 결과 충돌한 순간의 반동으로 목을 다쳤다는걸 처음 알게 됐었죠. 그래서 치료를 받게되었고 지금은 통증도 저림도 없고, 악력도 회복되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A씨 (여성, 25세, 도쿄 스미다구) 교통사고를 당해 학교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었어요. 너무 아프고 일본에서 자신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자신도 없고 해서 일단 한국으로 돌아가 치료하고 돌아오려 했는데 남자친구의 권유로 영신당에서 치료받은 지 1달 지금은 남들의 2배로 건강히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영신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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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피해자가 된 경우

① 가해자의 정보를 확인 합시다. 가해자의 성명, 연락처, 자동차넘버, 가해자의 근무처, 가입해있는 보험회사명 등을 확인 합니다. 가해자가 업무중에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가해자의 고용주에게도 사고책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가해자의 정보를 확인할시에는 명함뿐만 아니라 운전면허증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를 확인하도록 합시다.
② 경찰에 연락 합시다. 110번으로 전화를 하여 경찰에 연락을 취합니다. 피해자 및 손상의 정도, 사고가 발생했던 일시와 장소, 그밖의 현장의 상황을 전하여 경찰관으로부터 지시를 받읍시다.傤�B
③ 사고현장의 상황을 정리합시다. 사고현장의 상황을 사진이나 현장을 그림 등으로 기록해두면 후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의 손상정도, 장소, 미끄럼 자국, 도로의 폭이나 노면상황, 충돌지점 등 현장기록을 해 둡시다. 또 사고에 목격자가 있을 경우 이름과 연락처를 물어 사고당시의 증언을 부탁해두는것도 잊지 맙시다.
④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사고당시는 통증이 없다하더라도 후일 통증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합시다. 또 X레이 촬영 등의 검사로도 확실한 원인이 단정 되지 않을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엔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서 진료를 받읍시다.
⑤ 교통사고 증명서를 획득합시다. 교통사고증명서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신청서를 받아, 우체국에서 수속(수수료 무료)을 밟아 발행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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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연락도 당연히 필요합니다만, 사고의 제2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분에게 성의있는 태도로 대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① 부상자를 일단 구조후 119에 연락을 합니다. 부상자가 있는 경우는 필요에 따라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일단 구조후 119에 전화를 합니다. 머리나 목의 부상시 무리해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니, 그렇다고 판단되었을때에는 안정을 취하게 합니다.
② 현장보존과 2차피해를 방지합니다. 2차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자동차를 안전한 장소에 이동시킵시다. 다만, 교통이나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가급적 경찰의 현장검증가 끝날때까지 사고현장을 보존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동이 곤란할 경우라면 다른차에 교통사고가 난것을 알리기 위해 비상깜빡이나 발연탄을 터트려 둡시다.
③ 경찰에 연락을 합시다. 110번에 전화하여 경찰과 연락을 합시다. 피해자나 손상의 정도, 사고가 발생한 일시와 장소, 그 이외에 현장의 상황을 전하여 경찰로부터 지시를 받읍시다.
④ 보험회사에 연락을 합시다.보험회사에 사고발생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합니다. 연락은 사고의 보고뿐만 아니라 보험회사의 담당자가 여러가지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보험회사에 연락을 정당한 이유도없이 지연시킬 경우 보험금 취즉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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