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건강, 영신당 접골원은 지역건강에 공헌하고 일본을 건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장&총원장 인사

사장인사

사장 : 고 영신
안녕하십니까.
영신당접골원그룹의 고영신입니다.
많은 접골병원 중에서도 일본특유의 접골기술과 한국환자들의 특성을 기초부터 끌어내어 한분한분의 증상에 외국의료기술을 더해 "치유"라는 의미를 중요시한 치료를 하고 있는 영신당접골원그룹입니다.
도쿄도내 굴지의 환자수를 자랑과 부담감으로 느끼며 항상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자세로 지역밀착의 치료뿐만 아니라 일본전역에 영신당의 치료를 전파하여 한분이라도 많이 타국에서 고통을 겪고 계신 한국환자분들을 편히 해드리고 싶다는 게 저를 포함한 사원 모두의 생각입니다.
미래의 일본치료의 발전을 위해 영신당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총원장인사

부원장 :  佐藤 渉
(사토우 와타루)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5년전 미카와시마에 고침구접골병원을 개원하여 매일 환자분들을 대하며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보람인가 지금은 접골병원4개원 에스테점1개원을 운영할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모두 저희들이 실천해온 영신당의 독자적인 치료와 친절한 서비스가 여러분에게 인정받고 신뢰받아온 결과라고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상호간의 영향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평소 환자분의 입장에 선 마음으로 통증과 불안을 없애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환자분들이 내원하셨을 때 미소와 커뮤니케이션을 잊지 않는 것이 저희들의 방침입니다.
"우리들의 손으로 업계와 사회를 바꾼다"란 생각을 가진 사원들만이 모여 현재 영신당패밀리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영신당접골원그룹의 확장과 더불어 보다 많은 지역의 여러분과 손을 잡고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저희들의 꿈을 여러분도 응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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